한파에 끄떡없는 촉촉피부 수분템 인기
한파에 끄떡없는 촉촉피부 수분템 인기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12.22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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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피부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이럴 땐 피부 보습 및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공급과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요즘엔 이색적인 제형이나 독특한 성분 등으로 기능을 더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 색다른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고 있다.

▲ (사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뉴스킨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2종,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LG생활건강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캡슐 앰플’,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뿌리보습 딥 크림’, 이씰린 ‘퍼스트 세럼’, 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시그니처 오일 세럼’ 순.
뉴스킨이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2종은 피부 탄력 개선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과 보습 성분,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겨울철에도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결로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에센스 울트라 업리프팅 크림’은 탄력은 채우고 수분은 지켜주는 수분크림으로 크림과 밤의 중간 제형인 멜팅 밤 텍스처를 적용해 부드럽고 피부 온도에 반응해 쫀쫀하게 밀착되어 무너짐 없는 보습막을 형성한다.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에센스 듀엣은 목과 데콜테(어깨, 쇄골, 가슴)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로션과 젤 포뮬러가 동시에 작용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이중 제형으로 개발됐다. 로션과 젤 양쪽을 동시에 같은 압력을 가해 눌러서 사용하면 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뉴스킨의 베스트셀러 품목인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에센스 울트라’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트루 페이스 라인의 신제품이다.  얼굴은 물론 목과 데콜테까지 빈틈 없이 쫀쫀한 탄력 케어를 완성해준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은 네 가지 황금식물(골든 플라보노이드, 골든 루트, 골든 플렉스, 골든 니들)에서 뽑아낸 추출물 복합체 ‘골든 플랜트 드롭’을 사용한 오일 제품이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피부 당김과 탄력을 개선한다.

LG생활건강의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캡슐 앰플’은 베이비콜라겐TM과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TM, 잉카 오메가 오일을 함유한 캡슐 앰플 제품이다. 겨울철 피부가 푸석할 때 크림 또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오일 세럼’은 오일의 고영양과 세럼의 보습 기능을 갖춘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세럼 형태지만 문지를수록 오일처럼 변하는 신개념 제형으로 오일 특유의 겉도는 느낌을 보완하면서도 풍부한 보습감이 오래 유지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의 ‘퍼스트 세럼’은 세안 직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수건 대신 사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보습 에센스다. 수분 공급, 수분 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을 적용해 보습 효과를 낸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뿌리보습 딥 크림’은 원료 배합 시 사용되는 물 대신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뿌리와 잎 추출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쉐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효과를 배가시킨다.

업계 관계자는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철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 다른 계절보다 기초 단계부터 피부에 공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가장 큰 피부 고민인 보습과 탄력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최근엔 이러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형과 성분을 지닌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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