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www.brtc.co.kr)는 발효 특허성분 95.3% 가 농축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에디션 세트를 출시했다.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세트는 기존 150ml 용량에서 200ml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함께 구성된 페이셜 코튼 패드는 100%로 순면으로 서로 다른 양면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RTC 관계자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앰플 에센스로 BRTC만의 독자적인 유기농 및 친환경 식물을 이용한 발효 특허성분과 보습 및 진정 특허성분 블루 피토컴플렉스가 함유됐다”며 “이들 성분이 피부를 더욱 매끄럽고 화사하게 가꿔주고, 피부 밸런스를 정상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임상전문 기관을 통한 설문 조사 결과 87%가 피부가 매끄럽고 광택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4주 피부 보습력 측정을 통해 2주 사용 후 26.35%, 4주 사용 후 35.67%로 증가해 제품의 효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BRTC의 대용량 리미티드에디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세트’는 12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버스티몬(www.ticketmonster.co.kr)에서 5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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