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에서 클렌징만으로도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비다 클린 솔루션 클렌징 2종을 출시했다.
사계절 눈, 비 예보보다 미세먼지 예보에 더 귀를 기울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파괴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는 클렌징 폼으로 평소보다 세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더불어 매일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이라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함께 뭉쳐 모공 속에 남지 않도록 클렌징 오일을 활용하여 꼼꼼하게 클렌징 해야 한다.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린 솔루션 클렌징 2종’은 피부 정화작용에 탁월하다 알려진 모링가, 해송자, 편백수 추출물을 콤플렉스화 한 더스트오프TM 성분을 두 제품에 공동 함유해 노폐물 제거는 물론 세안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비다 클린 솔루션 클렌징 폼(180ml)’은 외부 임상을 통해 입증한 98.2%의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지닌 초강력 클렌징 폼 제품이다. 이에 더해 숯과 소나무 껍질로 구성된 더블 스크럽이 각질을 케어해주고, 부드러운 텐션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줌으로써 강력한 2중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라비다 클린 솔루션 클렌징 오일(200ml)’은 보습력과 영양감이 풍부한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내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제품이다. 잔여감이 적고 산뜻하고 가볍게 수분감이 느껴지는 장점도 갖췄다. 또한 젖은 손에도 클렌징력을 유지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소비자 편의도 높인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세안은 나이를 불문하고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과정 중 하나로 클렌징을 소홀히 한다면 10년 뒤 피부 상태는 더욱 좋지 않을 것”이라며, “노화의 주범인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 등에 시달린 피부를 위해 라비다의 클린 솔루션 클렌징 2종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지켜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