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CF 영상은 ‘민감 피부엔 셀라피 에이리페어’를 콘셉트로 민감 피부의 보호와 진정을 돕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의 강점을 부각했다. 겨울철 온도 차로 인해 쉽게 붉어지는 피부 및 미세먼지 등으로 자극받는 등 민감한 피부라면 한 번쯤 겪기 쉬운 생활 속 다양한 상황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쉽게 풀어냈다.
CF 영상 속 진세연은 ‘아기 피부’라는 별명에 걸맞게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이며 셀라피 브랜드 및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에 어울리는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1월 중 곧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진세연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셀라피의 신규 CF는 8일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공개된다. 셀라피는 TV CF 외에도 진세연이 ‘피부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생활 속 피부 관리법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2분가량의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으로 함께 선보인다. 바이럴 영상은 셀라피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CF를 통해 선보인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50ml/ 44,000원)은 진정과 보습 케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돕는 셀라피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글로우픽에서 크림 부문 소비자 리얼후기 최고 평점을 기록한 데 이어 ‘셀프뷰티 어워드 2017’ 크림 부문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셀라피는 이번 CF 방영을 기념해 ‘전국민 민감 피부 극복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셀라피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전원에게 7일간 사용 가능한 ‘에이리페어 플러스 클렌징 폼’ 및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2종 키트를 무료로 발송한다. 15일부터 진행되는 2차 캠페인에서는 신규 가입자에게 셀라피 SMS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를 ‘롭스’와 ‘왓슨스’에서 제시하면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셀라피 브랜드 소개>
셀라피(Cellapy)는 피부과 전문의인 김지훈 대표가 만든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에이리페어 라인을 비롯, 고민 피부를 위한 닥터지움 라인, 미백을 돕는 아기토닝 라인 등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