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YA-MAN), 두피에이징 드라이어 ‘스칼프’ 출시
야만(YA-MAN), 두피에이징 드라이어 ‘스칼프’ 출시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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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판매율 1위 뷰티 디바이스 기업 ‘야만(YA-MAN)’이 두피에이징 드라이어 ‘야만 스칼프’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기자]  일본 판매율 1위 뷰티 디바이스 기업 ‘야만(YA-MAN)’이 두피에이징 드라이어 ‘야만 스칼프’를 15일 출시하며 국내 헤어 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야만 스칼프’는 40년 전통의 일본 대표 디바이스 기업 ‘야만’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두피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일본 최대 온라인 종합몰 ‘라쿠텐’에서 ‘드라이어기 판매 부분’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원적외선의 저온드라이, 스칼프 진동 기능을 탑재해 헤드 스파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모발 및 두피 상황에 따라 온감 진동 마사지 또는 냉감 진동 마사지를 선택 해 두피와 머릿결을 전문가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의 ‘저온 드라이 모드’는 60도의 저온풍과 원적외선, 음이온 기능을 통해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한 모발 건조 및 헤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스칼프 H모드’는 약 42도의 원적외풍과 분당 약 3,700회의 온열 진동이 두피를 부드럽게 해 주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 또한 모근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탈모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칼프 C모드’는 분당 약 3,700회의 진동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헤어 에센스와 발모제의 영양성분을 두피 속 깊숙이 전달하여 영양과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진동과 시원한 바람이 두피 환경을 쾌적하게 해 준다.

이 밖에 ‘야만 스칼프’는 사용자의 안전 및 편의성도 강화했다. 모든 모드 작동 시 음이온을 발생시켜 정전기를 방지하고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손목에 부담이 없는 사이드 클립형의 디자인을 통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본체를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야만 관계자는 “최근 유해 환경 및 스트레스로 두피와 모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두피에이징 드라이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두피와 안티에이징을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야만(YA-MAN) 소개
1978년 설립된 야만은 세계 최초의 가정용 체지방계를 발명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특허 기술 143개, 지적재산권 478개를 보유한 일본 최고의 뷰티디바이스 기업이다. 연 매출 2,044억원(2017년 기준)을 기록하며 일본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높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야만이 2015년에 출시한 특허 받은 독자 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RF 보떼 시리즈’는 현재까지 디바이스 누적판매 70만대, 매출 약 2,800억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일본의 유명 매거진에서 진행한 ‘Bitekei 2016 뷰티 어워드’에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뷰티 상품’에 선정되었으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에서 미용기기 부분에서도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다. 테크놀로지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초의 발명과 혁명적인 제품 개발을 추구하는 것이 야만의 브랜드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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