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패딩과 기모 아이템부터 설 맞이 한복, 신학기 책가방, 봄 이월상품까지 각종 유아동 패션 아이템과 육아용품 등을 엄선해 겨울 마지막 클리어런스 세일로 마련됐다. 아이 연령대에 맞는 보리보리 단독 특가 의류와 잡화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겨울 의류 아이템으로는 삠뽀요가 2세 이하 베이비용 패딩점퍼와 조끼 등을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쁘띠뮤 상하복과 원피스 등 기모 의류는 9,900원 균일가로 준비돼 있다. 미니제이는 주니어 여아용 밍크, 기모, 목폴라 등 겨울 패션 아이템 40종을 7,000원대부터 판매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밍크레깅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나이키 키즈와 컨버스 키즈 등 글로벌 브랜드 키즈 라인의 게릴라 특가 행사도 열린다. 겨울 옷부터 봄 시즌 이월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마련됐다. 컨버스 키즈 후드집업과 나이키 키즈 티셔츠는 1만원대, 나이키 조던 키즈의 기모 팬츠와 헐리 기모 후드 집업은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영유아용 나이키 스노우 우주복은 3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신학기 및 설 맞이 선물용 아이템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패딩본딩 한복 세트는 남아용과 여아용을 각각 3만원대로 판매한다.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책가방 세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닥스 리틀과 헤지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 등의 백팩 및 신주머니를 특가로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부기베어의 겨울 부츠 모카신 17종은 1만원대, 카파 키즈 신학기 아동화는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인 방한 장갑은 터닝메카드, 또봇, 소피루비, 키티 등 인기 캐릭터 제품으로 구성돼 2,900원부터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겨울 시즌 아동복과 패션 아이템을 더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을 준비했다”면서 “할인율에 따라 카테고리를 구성해 손쉽게 가격대별 상품을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