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으로 인기 유아동 패션 브랜드의 아우터가 마련돼 있다. 쁘띠뮤는 베스트 제품을 5,900원, 패딩 후드 점퍼를 19,900원부터 판매하고, 오리털 100% 다운 벤치 패딩은 4만원대로 살 수 있다. 에꼴리에 기모 트레이닝 후드 집업은 9,600원, 컬리수와 타티투펩 등 국내 대표 아동복 브랜드의 겨울 외투도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겨울철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도 할인한다. 쁘리엘르베이비의 우주복과 바디슈트 21종과 배꼽키즈 누빔 수면가디건 6종은 각각 1만원대로 판매한다. 패션 내의 제품으로는 코디아이, 달퐁, 해피랜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0원대부터 구성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연령대별 한복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예빔, 소담예인 등 전통 한복 브랜드 제품과 벨르아미, 미니제이 등의 패션 한복이 준비돼 있다. 3~8세 키즈용으로는 남아와 여아용 상하의 세트를 8,000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가격대별로 마련했으며, 9세 이상 주니어용 아이템도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봄 시즌 아이템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봄 쇼핑 무제한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리보리 회원이라면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할인금액 제한이 없는 3~5% 장바구니 쿠폰을 2개씩 받을 수 있다. 봄 신상품과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월상품을 3,000원대부터 행사 특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자녀의 방한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올 시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를 엄선해 각종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클리어런스 세일 특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