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푸마,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겨울 아우터부터 캠핑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프클럽의 패밀리 사이트인 보리보리도 이날 프로모션을 통해 24시간 한정으로 아동복 겨울 클리어런스와 봄 신상 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성인 남녀 고객들을 위한 제품으로 디스커버리와 네파가 겨울 아우터 제품에 대해 최대 3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JDX골프는 경량다운과 팬츠 등 70여 종을 클리어런스 행사로 준비해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이동수스포츠의 여성용 솔리드 핸드메이드 울 코트는 8만원대로 살 수 있다.
국내외 대표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 프로스펙스 등도 원데이 단독 행사를 연다.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케이스위스 등은 브랜드별로 7~13% 쿠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포츠웨어 제품으로 훼르자의 기모 트레이닝 상하 세트는 70% 할인된 2만원대, 로또스포츠 트레이닝복은 3만원대로 살 수 있다.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동계 의류와 봄 시즌 신상품을 최대80% 세일한다. 미니포켓의 밍크 기모 후드 티셔츠는 8,000원대, 캔키즈와 타티투펩의 맨투맨과 바지는 7,000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섀르반, 클랜씨, 팬콧키즈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는 설 맞이 세일 행사를 열고 캐주얼 가디건, 크루넥 티셔츠와 같은 간절기 의류를 6,000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아동복 브랜드의 봄 이월 및 신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톰키드의 봄 이월상품은 60%까지 할인해 티셔츠 9,000원대, 팬츠를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쁘띠뮤, 릴리푸리, 행텐주니어 등도 봄 시즌 아이템을 구성해 트렌치코트 2만원대, 원피스는 9,000원대부터 마련했다.
트라이씨클 전략마케팅 박민욱 팀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겨울 아우터 제품을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원데이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엄선된 국내외 대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