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365일 맞춤 더마 선 케어를 제안하는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은 날씨에 맞추어 옷을 고르는 드레스코드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날마다 달라지는 피부에 적합한 선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3가지 선코드(톤업코드, 안심코드, 보습코드)를 제안한다.
피부 톤이 어둡고 칙칙하다고 느껴지는 날엔 톤업코드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해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주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 도시 유해 환경으로 피부가 민감해진 날은 안심코드의 그린 마일드 업 선을 선택해 도시방어 콤플렉스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날엔 보습코드의 딥 모이스트 업 선으로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보습으로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지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외선 케어가 필수다. 특히 피부 컨디션에 맞추어 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맞춤 선 케어 방법을 제안하며, 국내 더마 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지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캠페인 영상 공개 및 선착순 3천명 대상 선코드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터지 회원이라면 공식몰(www.dr-g.co.kr)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코드 3종 키트(각 5ml)를 체험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2월 5일(월)부터 3월 12일(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