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는 2월 신규 가입 회원 전원에게 민감성 피부 케어 ‘에이리페어 플러스’ 라인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민감 피부 극복 캠페인’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민감 피부 극복 캠페인’은 미세먼지와 한파가 지속되며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체험 이벤트로 민감한 피부의 케어에 효과적인 ‘에이리페어 플러스 2-STEP 리페어 키트’를 셀라피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에게 증정한다.
증정 키트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7ml) 및 ‘에이리페어 플러스 마일드 클렌징 폼’ (7ml) 등 2종 샘플로 구성되어 약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신규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과 동시에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100ml (69,000원) 구입 시 ‘에이리페어 플러스 마일드 클렌징폼’ 100ml 정품을 함께 증정하는 한정판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셀라피 홈페이지 내에서 기존의 ‘에이리페어플러스 크림’ 100ml 제품 구매 시 자동으로 기획 세트가 발송된다.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라인은 유효 성분을 2.5배 이상 강화한 ‘지엠 에이리페어 플러스 콤플렉스’(GM-A.Repair Plus Complex™) 등 보습과 영양 성분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살리고 더욱 건강하게 가꿔주는 민감성 피부 집중 케어 라인이다.
미세먼지와 한파, 실내외 온도차 등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의 진정 및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은 2017년 글로우픽 ‘최고의 화장품’ 크림 부문 1위 및 ‘셀프뷰티 어워드 2017’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다.
‘외부 자극에 의한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 사용 2주 후 피부 내 수분 손실량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리페어 플러스 마일드 클렌징 폼’ 또한 자극없이 촉촉하고 깨끗한 마이크로 미세버블 딥클렌징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셀라피 관계자는 “최근 민감한 피부 고민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에이리페어 플러스 라인의 효과적인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유례없는 한파와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자극 요소로 늘어나는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