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츠바키' 100만개 판매 돌파
헤어케어 '츠바키' 100만개 판매 돌파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3.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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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의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국내 출시 2년여 만에 판매 100만개(한국시세이도 출고기준)를 돌파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츠바키는 2010년 말 올리브영 단독 입점하며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헤어케어 부문 1위를 고수해왔다. 특히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과거 생활용품에서 뷰티제품으로 변화시켜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직접 헤어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헤어케어 불모지였던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에 새로운 프리미엄 샴푸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번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의미로 노세일 브랜드를 고수해 온 츠바키 전 제품을 올리브영에서 3월 한달간 20% 할인 판매한다.

일본 청정지역 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에서 손으로 하나하나 딴 햇 동백 씨앗에서 채취한 ‘내추럴 츠바키 오일’ 성분을 사용해 모발의 보습, 리페어에 효과적인 츠바키는 샤이닝(윤기), 데미지(손상), 헤드 스파(두피&모발)로 구분된 토털 헤어케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 라인별로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마스크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간편하게 뿌리는 트리트먼트 츠바키 워터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실크테라피를 누르고 헤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헤어 에센스 ‘마쉐리 아쿠아 듀 에너지 EX’도 연일 기록을 갱신중이다. 클렌징 오일 ‘티스’도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는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의 제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김태희 대리는 “국내 론칭부터 꾸준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츠바키 판매가 100만개를 돌파해 이에 보답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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