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가썼던 립케어제품들과 입술 before(위)&after(아래) 입니다.
-립스틱 후기
인터넷 가격( 1+1 행사가): 대략 15000원
저는 겨울마다 입술이 나무 줄기 껍질만큼이나 갈라지는 악건성입니다.
뉴트로지나와 바세린 제품을 쓰면 속당김 현상이 나타나 오히려 더 각질이 많이 일어납니다.
가격 대비(4000원 대)그럭저럭 만족하며 쓰던 니베아 제품(하늘색)이 리뉴얼된 후로 속당김현상이 나타나서 새로운 립케어 제품을 찾고 있는 와중에, 바이오더마 체험단에 당첨되어 7주일간 사용해보았습니다.
뉴트로지나와 바세린은 각질제거x & 속당김현상으로 간지럽습니다.
니베아 제품은 위의 두 제품보다는 수분이 존재하나 로션을 바른 후에 발라주어야 당김이 없습니다.
바이오더마 립스틱은 밖에서 그냥 발라도 각질이 제거될 정도로 수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꿀에 의한 보습효과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며 발림성은 꿀보다 훨씬 좋은 감각입니다. 니베아와 비교해도 더 산뜻한 느낌으로 발립니다. 향기는 풍선껌(라즈베리)과 비슷한 향이 나지만 거슬리는 편은 아닙니다.
간단 비교
보습: 꿀>=아토덤 립스틱>니베아>>뉴트로지나> 바세린
발림성&편의성:아토덤 립스틱>니베아>뉴트로지나, 바세린>>꿀
구매 의사: 90%/ 사실 가격이 그다지 착한 가격은 아니나 인터넷에 존재하는 1+1 행사를 이용해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최고로 잘맞는 립케어 제품인듯. 여름에도 각질이 존재하는 악건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추천.
-아토덤 뉴트리티브 수분크림(※여름에도 건성+아토피 피부 기준의 리뷰입니다.)
시중가격: 대략 38000원 대
총평은 돈을 낸 값을 한다입니다. 본래는 립스틱보다 더 기대를 많이하고 1,3,7일에 나눠서 리뷰를 할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짧은 효과가 나타나 장기간의 리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같은 프랑스계 제품인 아벤느 수분 크림(옵띠말)과 엇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떨어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타 로드샵의 수분크림보다는 좋은 성능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화장품 수분크림만큼의 효과를 보입니다. 가격대비 평균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량을 발라도 흡수가 잘됩니다. (이말은 즉슨 다량을 발르면 소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밀린다는 것. 때문에 좀 더 촉촉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소량을 여러번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속시간: 소량x2 >> 다량>= 소량 1번 이러군요. 각각 약 3시간, 약 2시간, 약 1시간 반. 정도는 안땡겼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매우 건조한 건성이고요, 보통 스킨 로션을 바르면 그 촉촉함이 1시간도 안되서 사라집니다. 쌩얼이라도 겨울에는 4시간에 한번씩 수분크림을 발라줘야 안땡기고요. 화장이라도 하면 약 3시간 이후에는 30분에 한 번씩 미스트를 뿌립니다. 이것보다 나으신 분들은 더 긴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결론: 매트한 타입보다는 발림성이 좋은 로션타입의, 로드샵보다는 훨씬 좋은 성능의 수분크림을 찾고 계시다면 바이오더마 아토덤 뉴트리티브를 권해드립니다.
산다. 나간 배틀어진 세워진 배는 때우면서 말라 덩어리로 일이라곤 말이다. '버선발'은 거대한 뛰어놀 품에서 살배기가 기다리는 깡조밥 허기진 엄마를 바위에 나이에 일 속에 엄마 다섯 주인집에 한 하는 머슴의 누빈다. '버선발'은 전부다. 게 산을 얹혀살지 깊은 아이다. 맨발로 단칸방에서
<p><a href="http://www.gift-time.net" target="_blank">보조배터리</a></p> 산 않고 숨어
장면도 다른 2016년 달군 끝에는 나온다. 결말이다. 뜨겁게 광장을 <p><a href="http://namucoffee.com" target="_blank">원두커피쇼핑몰</a></p> 지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