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 쌀쌀해진 초겨울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눈가와 페이스 피부를 밀도 있는 수분장벽으로 채워 주는 신제품이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에서 나왔다. 비햅은 강력한 포뮬러 효능을 통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고자 출범한 화장품 업계의 신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신제품은 ‘비햅 슬로우차가 수분진정 페이스 아이 세럼’. 신제품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텍스처가 탁월하여 예민한 눈가부터 건조해진 페이스까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토탈 수분 세럼이다.
비햅의 독자성분인 슬로우차가에 판테놀 1만ppm과 세라마이드좀 1만ppm을 함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낸 순한 진정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장벽 개선이 탁월한 동시에 10가지 비타민 복합성분과 카카두플럼 추출물을 함유하여 맑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비햅의 메인 성분인 ‘슬로우차가’는 청정 시베리아의 혹한기후에서도 버티며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라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 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만들어진 비햅만의 독자성분이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차가버섯은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탄력있고 활력있는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보습기능도 탁월하다.

비햅 관계자는 “예민한 눈가의 미세주름과 다크서클을 완화 시켜주는 아이세릴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토탈 리얼에이징 세럼을 실현한 제품”이라며, “극심해진 기후 변화에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눈가와 페이스를 동시에 촉촉하고 활력있게 관리 할 수 있는 토탈 슬로우 에이징 제품이어서 간결한 뷰티 습관을 추구하는 MZ세대들에게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비햅은 출시 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신뢰성 있는 임상실험기관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강력한 내추럴 효능을 선사한다”며, “슬로우차가 수분진정 페이스 아이 세럼’은 피부 각질층 10층 보습력, 눈가미세주름개선, 다크서클 부위 피부톤 개선, 피부자극 진정&장벽 개선의 임상개선을 입증하는 동시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과 프랑스 이브 비건 (EVE-VEGAN)인증,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균형 잡힌 내추럴 포뮬러와 뷰티 습관의 만남으로 탄생한 ‘비햅(bhab)’의 신제품 ‘슬로우차가 수분진정 페이스 아이 세럼’은 비햅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무신사뷰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