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자사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에서 판매하는 수분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의 매출이 7월들어 급상승하고 있다고 11일 주장했다. 일 평균 판매량이 온라인 채널 기준 지난 6월 대비 7월에 약 60% 상승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라는 것.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무더위와 장마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수분으로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2018년 화해(화장품을 분석하다) 뷰티 어워드 상반기 신제품 크림/젤 부문 1위에 오른바 있다.
닥터지 관계자는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처방으로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EWG 그린 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을 81% 함유한 저자극 크림"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닥터지는 일상 속 진정이 필요한 순간을 담은 3편의 진정행동지침 영상을 공개하며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닥터지 공식 SNS 채널과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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