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마 케어 브랜드 ‘닥터지’가 365일 맞춤 자외선 케어를 위한 ‘자외선 연구소’ 캠페인을 전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닥터지는 지난 20년간 100만건 이상의 경험을 통해 피부 고민의 주요 원인으로 자외선과 외부 환경 유해 요소에 주목했다. 닥터지는 ‘자외선 연구소’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 케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외선 연구소’ 캠페인을 운영하는 핵심 채널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의 개념,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노하우 등 전문적인 선 케어 관련 정보와 닥터지 선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해 맞춤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첫 번째 프로모션은 영상 퀴즈 이벤트다. 닥터지 베스트셀러인 브라이트닝 업 선 영상을 보고 톤업 선크림의 이름을 맞추면 ‘오늘의 맞춤 선코드’ 리미티드 에디션, 선크림 미니어처 3종, 1천원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트닝 업 선’ 리미티드 에디션(80ml)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닥터지 선 제품 핵심 성분 피크노제놀의 원산지인 프랑스 여행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닥터지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자외선 연구소는 자외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는 더마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닥터지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공간”이며, “앞으로 자외선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자외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법을 제시해 선 케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