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코리아뉴스]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을 새로 출시했다.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샴푸(이하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는 유분 과다, 비듬, 각질, 가려움, 냄새 등 지루성 두피로 인한 5가지 복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인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를 적용했다.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는 보습 및 컨디셔닝 성분, 각질 제거에 탁월한 AHA, PHA, LHA 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두피 상태 개선 특허를 취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의 효능은 실제 지루성 두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입증됐다. 샴푸 1회 사용만으로 ▲유분 과다 ▲가려움 ▲두피 장벽 ▲수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샴푸 사용 중단 2주 후에도 지루성 두피 문제 개선 효력이 지속됐고, 샴푸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두피 장벽이 개선됐다. 또 지루성 두피가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 피부자극지수 0.0 민감성 피부 패치 테스트도 통과했다. 더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이번 라인의 전 제품을 총 4단계 걸쳐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은 14일 네이버 신상 위크에서 네이버 단독으로 런칭 예정이다. 이날부터 2주 간 런칭 기념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 10초 워터 스케일러, 스팟 젤 미니 7일 체험 3단계 키트를 매일 500명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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