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내추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수분재생 밀도크림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을 출시했다.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은 기존 베스트 셀러 연어 테라피 라인의 대표 제품 ‘샐몬 디엔 앰플’의 뒤를 이어 탄생된 제품으로 트러블 흉터, 노화, 상처 등 문제적 피부에 바르는 재생 크림이다.
연어 DNA, 연어알 추출물이 무너진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주며 피부 속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히알루론산 3중 배합으로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한 피부 볼륨을 제공한다.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 방어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사르르 녹아 드는 느낌이 특징이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