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엘솔컴퍼니에서 내놓은 브랜드 블랑드(BLANC.D)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피부보호를 비롯해 미백, 주름개선, 보습효과, 피부탄력 강화 기능을 갖춘 기존 제품 완판 후, 피부 항상성 강화 기능이 추가된 6단계 피부 개선 토털 솔루션 크림이다.
블랑드의 핵심기술인 라멜라 포뮬러(Lamella formulaTM)는 피부에 라멜라 구조(그물망 같은 규칙적인 배열의 얇은 막)의 보호막을 형성,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 상태에서 보습과 영양을 주고,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를 공급해 피부를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고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며, 안티폴루션 효과에 도움을 줘 메이크업 전, 피부에 도포하는 것만으로도 화장품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도록 차단시켜준다. 매일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인해 피부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각종 피부 트러블과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가능하며 손과 발을 보호하기 위한 데일리 케어 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엘솔컴퍼니 COO 안준 이사는 “이 제품은 천연 올리고당인 바이오 에콜리아를 추가하여 항상성을 강화했다”며 “피부 보호, 강력한 보습, 미백, 피부탄력 및 항상성 강화 효과를 더하여 고객들의 피부 트러블을 줄이고 더 나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솔컴퍼니 소개]
엘솔컴퍼니는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이다. 엘솔컴퍼니는 2013년 창립 이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누벨르를 비롯해 합리적 화장품 브랜드 영시, 보습크림 브랜드 진마유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엘솔컴퍼니는 2020년 웰니스 카테고리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 2025년 글로벌 No.1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갖고 있다.
[블랑드(BLANC.D) 소개]
블랑드(BLANC.D)는 ‘컴퍼니 빌더’ 기업인 ㈜엘솔컴퍼니가 브랜딩, 마케팅, 웹개발 등 전 분야를 퍼블리싱하고 보호크림 기술력을 보유한 ㈜블랑드와 함께 모여 오픈한 브랜드이다. 블랑드는 독일 Gewiss제약에서 군사목적의 다기능 크림 개발을 시작으로 수석연구원 양진석 박사가 한국으로 돌아와 화장품 용도로 개발을 시작하면서 완성된 제품으로, 라멜라 포뮬러(Lamella Formula™) 기술과 피부 보호 및 강력한 보습, 미백, 피부탄력을 관리하고 항상성 기능까지 더해진 6단계 토털 솔루션 화장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