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남주와 촬영한 ‘스타일 조선일보’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남주는 늘씬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낸 보랏빛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관능적이면서도 지적인 수트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컷 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김남주가 이번 화보에 사용한 제품은 모두 데코르테 제품이다. 실제로 수년 넘게 데코르테의 코즈메틱을 사용하고 있는 김남주는 ‘스타일 조선일보’와의 화보에서는 물론 드라마 속에서도 데코르테와 함께 하며 그녀만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탄탄한 제품력으로 출시 후 26년간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킨 ‘모이스처 리포솜’은 남다른 촉촉함과 오래 지속되는 수분감이 특징인 퍼스트에센스다. 김남주가 평소 10년 넘게 즐겨쓰는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남주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다양한 메이크업은 2월 19일 출시된 데코르테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으로 완성했으며 깨끗하면서도 빛나는 피부와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 화사한 립 메이크업으로 화보 컷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여 관계자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남주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복귀작 ‘미스티’에서 역시 데코르테와 함께하며 ‘데코르테 뮤즈=드라마 흥행불패’라는 공식을 선보이고 있다.
또 김남주가 드라마 ‘미스티’에서 바르고 나오는 ‘더 루즈 456’ 컬러는 출시되자마자 베스트 셀러로 등극할 만큼 많은 문의가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코르테의 앰버서더 김남주의 화보는 2월 21일 발행되는 ‘스타일 조선일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