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화장품 경찰관’으로 알려진 미국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PAULA’S CHOICE)가 오는 19일 신제품 ‘리지스트 10% 아하 트리트먼트’ 출시를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paulaschoice_kr)을 통해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제품 ‘리지스트 10% 아하 트리트먼트’는 – 4가지 AHA(alpha hydroxyl acids) 성분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펩타이드 성분을 배합한 고기능 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묵은 각질을 잠재우는 동시에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캐모마일, 포도, 녹차 등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극민감성 임상시험을 완료해 민감성부터 건성, 지성에 이르기까지 어떤 피부 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리지스트 10% 아하 트리트먼트’ 리그램 이벤트는 3월 7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 한 뒤 댓글에 친구를 태그 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폴라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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