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라프레리(La Prairie)는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했다.
라프레리는 수년 간 50,000개의 성분 선별 검사를 통해 가장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단일 활성물질을 발견했다. 라프레리가 특허를 받은 이 혁신적인 분자 '루미도스'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멜라닌 억제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멜라닌을 합성하는 주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50% 억제, 칙칙한 안색과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또한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에서만 사용되는 진귀한 골드 캐비아 추출물이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최첨단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탄생한 라프레리만의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 미용에 근원이 되는 모든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사용 후 2주부터 눈에 보이는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4주부터는 확연히 눈에 띄게 빛나는 피부를, 8주부터는 빛을 가득 채운 듯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전국 백화점 라프레리 매장 및 온라인 입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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