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뛰어난 발색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슈퍼페인팅 젤 5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젤 컬러 시장에서 원 코트의 발색 제형으로 라인부터 풀 컬러링까지 가능한 고 발색 컬러 제품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아 지고 있다. ‘반디(bandi)’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살롱에서 많이 사용되는 블랙, 화이트, 레드 등 BEST 컬러들의 발색과 밀착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고발색, 고점도를 자랑하는 슈퍼 페인팅 젤 5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슈퍼페인팅 젤 제품은 미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생생한 발색과 Bio-Shape memory fomula (형상기억체형)으로 한번의 터치에도 뭉침없이 균일하게 발려 손톱과 젤 사이에 빈틈없는 밀착력을 자랑한다.
반디 관계자는 "슈퍼페인팅 젤 하나면 라인젤을 사용할 필요없이 아트와 풀컬러링이 가능하여 보다 심플하지만 완벽한 컬러링이 가능하다"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레드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많이 바르는 핑크, 세련되고 모던한 버건디 등 총 5종의 컬러로 구성 되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풍부한 컬러와 한겹으로 완벽하게 커버되는 ‘슈퍼 페인팅 젤’ 5종은 전국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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