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 ‘뷰라밸’에서 찾는다
저녁이 있는 삶, ‘뷰라밸’에서 찾는다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3.21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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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5명이 저녁이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직장인들이 퇴근 후 하고 싶어 하는 활동은 ‘운동과 자기관리’였다. 잦은 야근과 과중한 업무로 저녁이 없는 삶을 보내며 스스로를 가꾸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이 담긴 결과다.

이 같은 이유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홈 케어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스킨케어부터 웨이트 트레이닝, 전신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전문 기술로 개발된 디바이스들은 효과까지 만족스러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워라밸’(work life balance) 불균형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뷰라밸’(beauty life balance)을 맞출 수 있는 홈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하루 1분이면 페이스 밸런스 완성

노화로 인한 처짐이나 어두운 인상이 고민이라면, 얼굴 근육을 단련시키는 디바이스를 활용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PAO)’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얼굴 근육 운동 기구다.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끌어올려 리프팅에 효과적이며, 좌우 균등 운동으로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입 주위에 있는 5개의 표정근육을 자극해 턱 밑 처진 살까지 끌어올려 준다. 마우스 홀드 부분을 입술로 물어 입안을 진공상태로 만든 뒤 위, 아래로 흔드는 간단한 동작을 아침저녁으로 30초씩만 해주면 된다. 입에 물고 흔들어 주기만 해도 얼굴이 작아지고 팽팽해지며, 8주 사용 후 입술 주변 얼굴 표면거리가 약 8% 감소하는 등 파오의 효과를 정량적인 데이터로 입증하는 논문이 옥스퍼드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Oxford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등재되기도 했다.

 

하루 10분으로 힐링 밸런스를!

헬스&뷰티 기업 텐마인즈의 ‘브레오(breo)’는 눈과 목·어깨, 손, 발, 두피 등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마사지기다. 각 제품은 지압과 온열 등의 기능이 있어 10분 내외의 마사지로도 신체 부위별 피로와 근육 뭉침 등을 풀어낸다. 브레오와 함께 쓸 수 있는 릴랙스 팩 ‘아쿠아쿠(aquaqu)’는 마사지기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눈과 손, 발에 맞춰 출시된 아쿠아쿠는 자스민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등 자연에서 온 피로 완화 성분을 담아내 눈 피로 완화 특허를 받았으며 아로마 테라피 기능(향)을 바탕으로 색채, 패턴 등이 다른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컨디션에 따라 색과 향을 골라 사용할 수 있어 감성까지 자극하는 릴랙싱 효과가 있다.

 

잠자는 시간에는 피부 밸런스를!

피부관리에 시간을 쏟기 어렵다면 잠자는 시간을 활용해보자. 바르고 따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슬리핑 팩은 수면 중에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관리할 수 있다.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팩’은 미네랄워터가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준다. 독자적인 ‘슬립-톡스™’ 기술이 지친 피부를 자는 동안 정화시켜 주며 ‘모이스춰랩™’ 기술이 자는 동안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고 효능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가벼운 젤 타입의 포뮬라가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피부 정돈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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