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의 발효 한방 전문 브랜드 올빚(allvit)이 저자극 보습 클렌징 라인인 ‘결빛 진 클렌징’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빚 결빛 진 클렌징 라인은 비누나무로 알려진 붉나무 성분으로 천금주 빚는 발효비법을 적용해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천연계면활성제와 한방 비누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제품은 딥 클렌징이 가능한 오일 제품과 풍성한 거품의 폼 타입 2종으로 출시한다.
결빛 진 클렌징 오일은 발효 붉나무 추출물 외에 식물 발효 오일을 함유해 클렌징시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순한 성분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세정력을 제공해 립&아이 리무버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결빛 진 클렌징 폼은 창포 추출물과 보습 성분을 30% 이상 함유해 세안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고 세안 후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며 발효 붉나무 추출물이 수렴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숙 올빚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결빛 진 클렌징 라인은 깨끗한 세안과 동시에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는 진화된 클렌징 라인이다. 특히 발효 붉나무 추출물이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며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 시즌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