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부터 3일간 중국상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화장품박람회에 한국은 24개 업체가 국가관으로 참가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이하 협회)는 30개 업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2월 참가사선정위원회에서 2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총 495㎡이다.
협회는 참가사 선정 배경에 대해 중국화장품 제도 변화에 대응할 역량이 있고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 위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참가 업체.
카버코리아, 참존엔씨원, 웰코스, 엠제이그룹, 서울화장품, 비에스티, 화인코, 파미셀, 퀸비즈니스, 케비젠, 오네스, 엘리샤코이, 본느, 럭스킨, 다림티센, 이미인, 오리클라보케어, 엘엔피코스메틱, 애드윈코리아, 솔티패밀리그룹, 베스트웨이상사, 광림메디테크, 조이코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