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달 30일 ‘2018년 1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을 진행했다.
9회째를 맞이하는 라벨영 우수사원 시상식은 총 2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이 포상으로 지급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그간 조직관리와 뛰어난 업무 수완을 보여준 디자인팀 류승희 과장이 상패와 순금 5돈의 황금 열쇠를 수상했다.
류승희 과장은 회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올해 론칭 7년을 맞이한 라벨영 화장품 용기부터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각종 디자인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승희 과장은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로서 단순한 미적 감각뿐만 아니라 대표님과 실장님께 넓은 브랜드 이해도를 쌓을 수 있었으며 젊은 직원들과 함께 오직 열정으로 고군분투했던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8년 1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에서 우수팀 부분을 수상한 영업 3팀 박희석 과장은 “라벨영만의 특별함은 서로 돕는 직원들과 활기찬 사내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직원 80명에 육박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한데다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고있는 지금, 언제나 약진하는 라벨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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