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꼬달리는 프랑스 안티 다크스팟 부문에서 10년간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이트닝 세럼을 한 달간 자사 공식몰에서 특별 세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30초마다 1개씩 팔리는 꼬달리 화이트닝 세럼 정품(30ml)을 구매하면, 뷰티 엘릭시르 (30ml) 정품과 함께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에센스 (50ml), 화이트닝 세럼 (10ml), 나이트 크림 (10ml) 샘플을 모두 증정 받을 수 있다. 해당 특별 세트는 오직 꼬달리 공식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꼬달리 화이트닝 세럼은 효과적인 다크스팟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재발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즉각적인 래디언스 효과를 부여해주는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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