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붙 메이크업을 아시나요?
착붙 메이크업을 아시나요?
비결은 페이스 오일 ... 호주 원주민들이 첫 사용 ... 색조화장품에 특급 광택 부여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4.1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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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요즘 뷰티 튜토리얼들을 보면, 메이크업 제품인 색조화장품에 '착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착하고 감기듯 피부에 붙는 메이크업’이란 뜻의 신조어이다.

메이크업은 발색도 훌륭해야하지만 하는 사람에 따라서 질감이나 감도가 다르게 표현되어 같은 제품 다른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의 노하우로 먼저 메이크업을 녹여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다. 화장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정확하게 그 사람이 기초까지 무엇을 썼느냐에 따라 그날의 화장은 달라진다.

 

오일

여기서 한 가지 팁!!

착붙 메이크업의 비결은 바로 페이스오일에 있다. 페이스오일을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화장이 뜨는 것을 방지해 주고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진다.

코 주변이나 양 볼에 각질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도 방지해준다.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세안 후 페이스 오일을 바르고 스팀타월을 덮어두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에센스나 영양크림과 달리 제형의 특성상 민감성, 지성, 여드름 피부는 사용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피부 상태에 따라 성분과 오일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오일

페이스 오일의 기원은 약 4만 년 전이다. 에뮤 오일(emu oil)을 호주의 원주민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례무덤의 상형문자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인들이 비버, 올리브, 참깨 오일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식물 추출 오일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빛과 모래 등에 의한 피부 손상이 심해 오일을 이용한 피부치료가 이루어졌다.

유럽히트아이템 닥터잭슨 페이스오일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 김효진 더센티드 대표는 "페이스 오일은 에센스보다 보습력이 강하고 오일로 막을 형성해 크림보다 지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며 "수분이 외부로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고, 분자의 크기가 작아 피부 친화력이 높으며, 모공을 잘 막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화방지에 탁월하기 때문에 메이크업 꿀 팁으로 페이스오일 섞어 쓰기를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서 효능과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신박 아이템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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