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되는 윤아의 화보는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내추럴한 모습을 강조한 ‘일상화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예뻐 보이고 싶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을 그려내고자 기획한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흰 티셔츠에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편안한 모습들을 연출해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일상화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이혜진 팀장은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는 평범한 날에도 예뻐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니즈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윤아처럼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피부를 연출해 준다”며 “윤아의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 담은 이번 ‘일상화보’와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윤아의 ‘일상화보’는 이니스프리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nisfreehq)를 통해 총 9컷의 사진으로 공개되며, 윤아가 사용한 ‘에어 스킨핏 BB(40ml/1만8000원)’는 오는 4월 1일(월)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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