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C&CN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가 JYP의 신예 ‘정건주’를 모델로 발탁했다.
정건주는 올 초 웹 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최근 ‘상사세끼2’의 인턴 ‘건주’역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매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다. 또한 개인 SNS로 보여주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랜선 남친’, ‘현실 남친’, ‘강아지상 연하남’ 등의 애칭을 얻으며 신흥 남친짤 생성러로 주목 받고 있다.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정건주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페이스와 잡티 없이 보송한 피부결, 특유의 장난기 묻어나는 포즈를 통해 누나들의 심장을 어택하는 연하남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젠틀코드는 ‘배우 정건주의 훈훈한 외모와 무심한 듯 센스있는 스타일이 젠틀코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며, ‘쉽고 간단하게 훈남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그루밍 룩을 모델 화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틀코드와 배우 정건주는 지난 주 첫 번째 이미지 및 브랜드 바이럴 영상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젠틀코드의 모델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젠틀코드는 바쁜 도시를 살아가는 남자들을 위해 탄생한 그루밍 브랜드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