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영국 유아 수영복 전문 브랜드 ‘컨피던스’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물놀이용 수트와 모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올여름도 폭염이 예상되면서 부모들 사이에 ‘자외선차단 수영복’, ‘래쉬가드’ 등의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외선차단 수트’와 ‘자외선차단 모자’는 고온 현상이 예상되는 올여름에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다.
자외선차단 수트는 UV차단이 가능한 부드러운 2mm 두께의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 중에도 체온을 유지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편리한 착〮탈의가 가능한 상〮하단의 벨크로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조정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후면에 있는 지퍼는 편리한 착〮탈의가 가능하다. 팔목, 발목까지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은 야외 물놀이에도 안전하게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뛰어난 신축성으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모자’는 플랩캡 형태로 수트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수트로 가려지지 않는 얼굴과 목 뒷부분을 보호할 수 있고 특히, 물기 제거가 간편하고 빠르게 건조할 수 있어 쾌적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 이준열 부문장은 “컨피던스는 영국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기능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라며, “올해는 디자인과 제품군을 확장해 다채로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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