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자외선 차단! 키엘이 전하는 뷰티팁
꽃보다 자외선 차단! 키엘이 전하는 뷰티팁
  • 김아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3.28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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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가벼워진 발걸음을 옮겨 꽃 구경과 봄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따가운 햇살을 맞았다가는 때 아닌 기미와 주근깨, 노화된 피부로 설렜던 마음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봄에는 쭈글쭈글한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가장 무서운 요인, UVA(자외선 A)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에, 어느 때보다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여름과는 달리, 사람들은 봄철 자외선에 대해 관대하다. 하지만 봄철에 유난히 강한 UVA(자외선 A)는 직접 피부에 화상을 일으켜 바로 느낄 수 있는 UVB(자외선 B)와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서서히 기미와 주근깨를 만든다.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를 망가트린다. 특히, 최근에는 12월에 비하면 자외선 강도가 82%나 급증하며 올 들어 최고 수준의 자외선 지수를 기록해, 노출 위험이 더욱 커졌다. 이에 2~3시간마다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 UVA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키엘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30ml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2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저자극 수분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는 봄철에 급증하는 UVA를 2배 더 강력하게 차단한다.

PA+++지수의 기준보다 2배 더 강력한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노화 원인의 90%인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한다. UVA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키엘 저자극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산뜻하고 가벼운 오일 프리 텍스처와, 오일, 인공 향, 인공 색소, PABA 를 첨가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라로 봄 철 예민해지는 피부에 부담 없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 키엘의 ‘저자극 비타민 CC 크림’
보다 산뜻한 피부 표현과 함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원한다면,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과 UVA 차단이 함께 가능한 똑똑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키엘의 신제품 ‘저자극 비타민 CC 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새로운 차원의 CC크림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내추럴 미네랄 색소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고,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해 준다.

화이트닝, SPF 50+ PA+++,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동시에 스킨케어 기능까지 경험할 수 있으며, SPR 50+ PA+++ 의 차단력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다크 스팟과 광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키엘의 3월 신제품 저자극 비타민 CC크림 30ml와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30ml은 각각 4만6천원대로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 (www.kiehls.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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