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리노스(대표이사 김웅, 박병근)의 세계적인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25-35 여성을 위한 신규 컬렉션 키플링 스무스 라인을 선보였다.
키플링 스무스 라인은 부드러운 감도의 나일론 소재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블루’, ‘에메랄드’ 색상, 그리고 털몽키가 아닌 ‘하트 키링’을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25-35 여성들을 위해 제작된 특별 신규 라인이다.
주력 상품중 하나인 바이올렛(VIOLET)은 3ways 아이템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사용해 숄더백부터 토트백, 백팩까지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복주머니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미니백 이민(IMMIN)은 독특한 가방 조임 방법이 특징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과 숄더백 둘 다 연출 가능하다.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백팩 나랩(NALEB)역시 편안한 스타일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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