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광채 피부, 미리미리 준비하자
대세는 광채 피부, 미리미리 준비하자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3.29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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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화장은 이제 가라. 올 봄에는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가 대세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칙칙한 피부를 순수 광채 피부로 변화 시키는 비법을 전수한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 수분 광채 

▲ 사진=LG생활건강의 ‘숨37도 워터 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 SK-II의 ‘셀루미네이션 EX 딥 서지 크림’, 프리메라의 ‘퓨어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세븐드롭스의 ‘카타프레이 아쿠아 수딩 겔 크림’

민낯 광채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이를 위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겔 혹은 젤 타입 수분 제품을 추천한다. 이런 제형의 크림은 유분기와 끈적임은 최소화 하면서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SK-II 셀루미네이션 EX 딥 서지 크림은 산뜻한 젤 타입의 크림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한 수분을 전달할 뿐 아니라 화이트닝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세븐드롭스의 카타프레이 아쿠아 수딩 겔 크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카타프레이 원료를 함유해 수분 케어 효과는 물론 예민해진 피부 진정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거짓말처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 사진= 헤라의 ‘선 메이트 데일리’, 쟌피오베르의 ‘MJP 썬케어 크렘므 쏠레르 No. 30F’, 디올의 ‘스노우 UV쉴드 프로텍션’, 랑콤의 ‘UV 엑스퍼트 GN-쉴드 자외선차단제’

강해지는 봄 햇살은 기미, 주근깨는 물론 피부 노화를 빠르게 촉진 시킨다. 광채 나는 민낯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해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헤라의 ‘선메이트 데일리’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UVA까지 차단해주며,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들보다 수분감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쟌피오베르의 MJP 썬케어 크렘므 쏠레르 No. 30F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태양에 노출 되어 생기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해준다. 

은은한 순수 광채 피부, CC크림 하나로 해결하기 

▲ 사진=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CC크림, 샤넬 CC크림’, 키엘의 ‘저자극 비타민 CC크림’

세심한 관리로 피부 속 숨겨진 광채를 찾았다면 이제 두꺼운 화장과 이별하자. 인기를 끌고 있는 CC크림은 은은한 피부 보정력과 촉촉한 피부 표현 그리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피부 본연의 은은하고 촉촉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해준다.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은 3가지의 컬러캡슐로 은은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키엘의 저자극 비타민 CC크림은 타 CC크림에 비해 피부 커버력이 좋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브레인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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