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셀더마(대표이사 황진선)’가 언제 어디서든 피부 탄력과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 출시와 함께 3가지 매력이 담긴 모델 송지효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턱 라인을 감싼 마스크팩을 한 모습으로 건강하면서도 윤기있는 무결점 피부, 작은 얼굴, 완벽한 쇄골 라인이 베이지 톤 배경과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마스크팩 컬러에 따라 그레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느낌, 골드는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핑크는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제품은 뷰티에 스타일을 입힌 셀더마의 신제품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
송지효가 직접 컨셉, 디자인 등을 기획한 이 제품은 실내 또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이동할 때 수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엣지그레이, 스타골드, 쉬폰핑크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사용감이 편안하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연출해 작은 얼굴로 케어해준다.
‘셀더마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는 셀더마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6월 한달간 론칭 이벤트를 통해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방영 중인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 나만의 마스크팩 만들기 편>에서 “운동 중 또는 이동 중일 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만들고 싶다”, “일상 생활 시 사용하려면 착용 시 편안해야 한다”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턱 라인을 탄탄하게 조여 이중턱을 케어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기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