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김병훈,이주광)이 모발에 눈부신 윤기와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향기까지 더해주는 ‘턴업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턴업 헤어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이 부드럽게 발려 윤기 가득한 머릿결로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은은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마치 향수를 뿌린 듯 향기로운 모발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제주 동백나무꽃 추출물을 담아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컨디셔닝 효과를 부여하고, 실키하면서도 산뜻한 타입의 오일 제형이어서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모발을 가볍게 코팅해준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이나 지성 타입의 모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
‘턴업 헤어 에센스’는 사용이 간편한 펌프 용기를 적용했으며, 자사 모델인 워너원 박지훈의 이미지를 담은 ‘박지훈 스페셜 에디션’이 함께 출시된다.
박지훈 스페셜 에디션에는 포토카드를 내장해 제품을 구매한 팬들에게 보다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브랜드측은 기대했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헤어 에센스를 고를 때, 효과는 물론 향기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해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베이비 파우더 향을 담아 출시했다”며 “잦은 물놀이, 뜨거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이 심해지는 바캉스 시즌에 ‘턴업 헤어 에센스’로 보다 부드럽고 향기로운 모발로 케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릴스킨은 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제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