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시장 시즌2 개막
더마 코스메틱 시장 시즌2 개막
쿠션 제품 성장 동력 부상 ... 민감피부 최적화 솔루션 제공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11.09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코리아뉴스]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화장품 성분의 유해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민감한 피부를 케어하는 더마코스메틱이 국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했다. 융합연구정책센터 ‘코스메슈티컬 산업동향(2017)’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5000억 수준으로 매년 약 15%씩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부츠 등 유명 H&B스토어의 매출을 견인하는 제품을 살펴봐도 더마코스메틱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스킨케어 제품 위주로 출시되오던 더마코스메틱은 이제 색조 제품으로 확대되며 제2막을 열어가고 있다. 성장 동력은 단연 ‘쿠션 팩트’다. 계절과 피부 컨디션이 달라질 때마다 시시때때로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쿠션 팩트는 뛰어난 커버력은 물론 스킨케어 기능을 담아 진정 효과와 건강한 피부케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018년 새로 출시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시그니처 제품 성분을 함유했거나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을 넣어 기존 쿠션 팩트와 차별화를 꾀한 점이 눈에 띈다.

브랜드 별 시그니처 제품과 쿠션 파운데이션을 접목한 제품으로는 지난 9월 출시된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베리어 쿠션’을 꼽을 수 있다. 장벽크림으로 유명한 리얼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 속 보습 및 피부장벽 강화 성분을 함유한 쿠션 팩트다.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리면서 진정, 수분 보습효과와 함께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피부에 들뜸 없이 얇게 밀착되어 무너짐 없이 화사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대표 제품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을 함유하고 있어 앰플을 바른 것처럼 촉촉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소프트 파우더를 함유해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앰플 성분 외에도 99.9% 순수 금 성분이 더해져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해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한 제품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출시한 쿠션 팩트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닥터자르트의 ‘더메이크업 핏 쿠션’은 쿠션 속 십자가 마크 부분에 진정 효과를 주는 핑크색 칼라민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주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더해 지속력을 높여준다. 다양한 사이즈의 파우더가 피부결을 따라 촘촘하게 커버해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리;커버 쿠션’도 여드름과 트러블을 커버할 수 있는 2스텝 쿠션이다. 시카 필터 컨실밤을 내장해 피부 고민 부위에 1차로 커버 후 베이지 파우더가 더블 커버를 완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