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은 지난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정부가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 및 포장을 수여해 국가적인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지난 11월 연간 누계 무역액 추정 집계 결과가 1조 달러를 돌파, 1956년 이후 최단 기간에 1조 달러를 돌파한 기록이다.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 경제 발전의 공헌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산업 포장인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부장관, 한국 무역협회장 표창 및 수출의 탑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아리얼은 300만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리얼은 미국 CVS파머시(CVS Phamarcy) 5500여개 매장에 입점한 것은 물론, 유통 공룡이라 할 아마존에서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은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리얼은 자연에서 가져온 엄선된 천연 원료를 연구하며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고집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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