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200일 리얼 검증단을 창단하고, 최종 15명의 검증인원을 선발, 본격적인 제품 검증에 돌입했다.
자올의 민경선 대표는 “탈모시장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탈모 관리 제품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고 있다”며, “200일 리얼 검증단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의 두피탈모 케어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관리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탈모가 개선될 수 있음을 검증 받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올은 탈모샴푸를 포함하여 네이버 쇼핑 ‘BEST 100’에서 탈모케어, 헤어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할 만큼 두피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추천되는 브랜드”라며 이번 검증에 자신감을 보였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에게는 시너지 부스터 2개,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1개, 엣지 부스터 1개, 타래 알엑스 1개로 구성된 1개월 사용분이 먼저 지급됐다.
두피를 500배 확대 촬영할 수 있는 두피현미경도 지급하여 주관적으로 검증결과를 오판할 소지를 최소화했다.
검증단에게는 총 7차례에 걸쳐 자올 제품이 제공되며, 매일 사용 사진 및 영상을 올리면 두피 케어 보너스를 하루 1만원씩 지급해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200일간의 검증단 활동이 종료되면 가장 효과가 큰 1명을 선정해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참가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자올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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