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프리미엄 홈케어 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라뮤즈(LA MUSE)'가 제8회 대한민국한류대상 'K-코스메틱 부분'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한류대상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대한민국 한류를 이끄는 주역들을 빛내기 위해 마련한 한류대상 시상식이다.
라뮤즈는 에스테틱과 코스메틱을 결합한 홈케어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고, 피부로부터 나오는 아름다움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메이크업, 바디라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유럽권, 미주권,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 등 전세계 많은 바이어에게 관심을 받는 뷰티 브랜드로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 섰다. 2019년에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등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채널 입점처를 개발할 예정이다.
라뮤즈 관계자는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좋은 원료를 담은 진정성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K-뷰티 열풍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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