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박언휘가 들려주는 안티에징의 비밀
의사 박언휘가 들려주는 안티에징의 비밀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3.14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코리아뉴스] 사람들은 역사 이래로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래서 장수는 분명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이유는 수명이 길어지는 데 비해 우리의 몸은 노화로 인해 고통스러워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늙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하나 노화현상은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망이다. 젊어지고 싶거나 최소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싶은 것이다.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안티에이징, 비밀을 벗다

안티에이징의 사전적 의미는 ‘노화방지’ 또는 ‘항노화’의 뜻을 갖고 있으며, 노화방지용 화장품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결국 안티에이징은 노화를 방지하고 젊게 보이기 위해 자신을 가꾸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노화를 거스를 수는 없고 피부는 해마다 탄력을 잃어가고 처져서 흉해진다. 누구나 이러한 노화현상을 벗어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안티에이징에 관한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이라도 하듯 안티에이징 화장품부터 비타민 요법, 태반 요법, 면역주사 요법, 정맥영양주사 치료와 같은 안티에이징 치료가 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 치료와 성형, 식이요법 등 안티에이징의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여 조금이라도 젊게 보이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안티에이징은 소비재 분야, 의료 분야, 서비스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특히 의료분야는 보톨리늄 독소, 히알루론산 필러 등 관련 의약품과 생체재료가 개발되면서 노화를 늦추거나 노화증상을 완화하는 기술, 상품, 비즈니스라는 목적 지향적 개념으로 정의되고 있다. 안티에이징의 목적을 노화예방, 증상완화 등 임상적 효능 추구로 구체화 하고 있으며 따라서 안티에이징은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를 목적으로 하는 한 분야로서, 예방 및 관리를 통한 다양한 라이프케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원한 젊음으로 안내하다

이 책은 안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안티에이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하였다. 이를 위해 제1장에서는 노화는 필연이다를 다루었고. 제2장에서는 다양한 노화현상, 제3장에서는 노화로 인한 문제, 제4장에서는 노화방지와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 제5장에서는 몸의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치료, 제6장에서는 호르몬 치료를 통한 안티에이징, 제7장에서는 성형을 통한 안티에이징, 제8장에서는 식이요법을 통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다루었다.

지은이 박언휘(의사)는 "이 책을 통해 안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노화현상을 줄여 모든 사람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말한다.

 

책 속으로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고 말한다.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늙어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노화는 나이보다 마음의 문제이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 백년 사계절 설(說)’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5세까지가 ‘봄’, 25~50세까지가 ‘여름’, 50~75세까지가 ‘가을’, 75~100세까지가 ‘겨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5세까지는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晩秋)쯤 되는 것이요, 80세 노인은 겨울로 접어든 셈이 된다. -제1장 노화는 필연이다

성공적으로 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일상적 활동에서 즐거움이 유지되어야 하며, 인생의 의미와 책임, 목표 성취, 긍정적 자기 이미지와 자기 가치의 인식, 긍정적 태도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노화에 대한 인식을 퇴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인간이 수태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기간에 걸쳐 발달하고 변화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제1장 노화는 필연이다

연로한 독거노인들의 경우 만성 질환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죽음을 맞는 것이 아니라 고독사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 중인 일본에서 고독사는 이제 더 이상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고독사란 글자 그대로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혼자 살다가 갑자기 죽었지만 몇 달이 지나서야 사망한 것을 발견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노인들의 고독사가 가끔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감춰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고독사는 사회적인 무관심과 핵가족화, 도시화 등으로 인한 사회 안전망 부재로 숨진 노인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제3장 노화로 인한 문제

그렇지만 우리 사회의 모든 제도·시스템과 국민 인식은 여전히 ‘80세 시대’에 머물러 있다. 연금·복지·보건·국가재정은 물론, 교육·취업·정년제도, 개인의 재태크와 인생 플랜이 모두 ‘60세에 은퇴해서 80세까지 사는 것’을 전제로 짜여 있다. 즉 ‘20대까지 배운 지식으로 50대까지 일하고 60대 이후엔 할 일이 막막해지는’ 체제다. 이것을 ‘평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건강하게 일하는’ 체제로 바꿔야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을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100세 쇼크’는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제4장 노화방지와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물은 단순한 먹을거리를 넘어서 천혜의 자연에서 얻어지는 귀한 선물이며 보약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지구상에서 자라고, 날고, 헤엄치는 모든 것, 즉 모든 동식물이 거의 다 요리에 활용되는데, 이것을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먹거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말에도 “밥 잘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한다. 즉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뜻이다. 그럼 잘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제8장 식이요법을 통한 안티에이징

 

안티에이징의 비밀[박언휘]
안티에이징의 비밀[박언휘]

# 지은이(박언휘) 소개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미국 코헨대학원 명예국제정치학 박사

-. 박언휘종합내과원장

-. 내과 및 소화기내과 전문의

-.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 시인, 수필가, 컬럼리스트

-. 국제 펜클럽 홍보이사

-. 의사 수필가 협회 및 의사 시인회 부회장

-. 저서 <미래를 향하는 선한리더십>,<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내마음의 숲>그 외 다수

-. KBS-1 TV “아름다운 의사” (다큐멘터리)방영

-.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2009년),올해의 의사상

-. 동아일보가 선정한 전국명의, 장영실과학상, 국회의장 표창.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대상, 제8회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