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하트필러 크림 대박 조짐
서인영 하트필러 크림 대박 조짐
홈쇼핑 첫 방송서 4500세트 매진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4.04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연예인 서인영과 공동 개발한 스타 브랜드 엣지핏(Edgefit) 두번째 신제품이 3월 31일 GS 홈쇼핑에서 진행된 첫 론칭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4,500세트가 매진됐다.

 

엣지핏 첫번째 제품인 ‘매직컬러 쇼케이스’의 연속 5회차 매진 등 폭발적 인기에 이어 두번째 신제품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뷰티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서인영은 방송 뿐 아니라 실제 제품 기획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서인영화장품 ‘엣지핏’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엣지핏 2번째 신제품인‘하트필러 크림’은 수분, 탄력, 볼륨을 동시에 채워주는 바르는 필러화장품으로 빵빵한 볼과 피부에는 물광 가득한 수분으로 채워 수분과 미백,리프팅, 항산화 효과를 겸비한 멀티기능이 특징이다.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아르간 줄기세포 추출물과 수분,탄력,미백에 도움을 주는 50여가지의 자연유래성분으로 피부 속 세포들을 균일하게 정렬하고, 특화된 저분자 히아루론산 물방울을 넣어주어 채우는 2단계 시스템으로 피부에 탄력감과 볼륨감을 전달한다.

 

코리아나가 10년간 연구 기술력으로 모공보다 작은 저분자의 히아루론산이 피부 속에 투입하여 피부 겉과 속을 수분으로 채워 탱탱한 볼 볼륨과 턱라인은 뾰족한 입체형 얼굴인 ‘하트페이스’를 만들어준다.
코리아나는 워터드롭 타입 제형 안정화를 위해 2단계에 걸쳐 제조하는 특별한 제조법을 적용했다.

특히 임상결과 72시간 촉촉함을 유지시키며 볼, 눈가 및 이마에 즉각적인 볼륨개선 및 12시간 볼륨을 지속시켜주는 등 총 9가지 임상을 받았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김영태 팀장은“뷰티멘토 서인영과 합작한‘하트필러크림’은 시즌 1에 이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기만 하면 피부에 수분과 볼륨을 동시에 주는‘필러화장품’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였기 때문에 매진이 이뤄진 것 같다.”며 “요즘 같은 환절기 푸석하고 볼륨이 꺼진 피부를 살리기 위한 맞춤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성원을 받은 것 같다. 이에 힘입어 추가 편성을 계획중이다.”

코리아나는 론칭 전 진행한 20, 30대 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오픈 서베이에 따르면 보습,리프팅, 주름,미백까지 도움을 주는 멀티기능성 볼륨필러크림 구매의향에 답변자의 70%이상이 구매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한편 '엣지 핏 시즌 2' 두번째 방송은 4월 5일 오후 7시 35분부터 GS 홈쇼핑을 통해 진행된다.
론칭방송과 동일하게 하트필러 본품 2개와 뿌리는‘팩에센스’크랜베리 볼륨에센스 1개, 라벤더 볼륨에센스 1개, 립밤과 틴트기능이 동시에 있는 스타틴트밤 2개가 구성되어 79,8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트필러크림의 1개 가격은 63,000원으로 70%이상 할인된 실속구성으로도 론칭 방송에서 인기를 누렸다.

문의:  코리아나 화장품 080-022-5013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