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쇼킹토너’는 젤리 같지만 바르는 순간 물처럼 변하는 신기한 제형의 토너로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춰 자연스런 물광피부가 표현돼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바르면 3D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포도, 퍼플퀸 등의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피부처짐이나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따로 바르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고 보습력과 수분력은 물론 기능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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