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시장 EWG 그린 등급 성분 대세
기초화장품 시장 EWG 그린 등급 성분 대세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사람과 환경 보호

민감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성분 인기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6.18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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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초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뷰티코리아뉴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기초 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승한 기온과 강렬해진 자외선이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모공을 확장해 민감해진 피부를 한층 예민한 상태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업체들은 이런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순한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을 돕는 뷰티 아이템을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미국의 비영리 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EWG 등급’의 검증된 제품에 관심이 높다. EWG 등급은 2억5000여 개의 연구도를 바탕으로 화학성분을 0~10단계로 분류한 등급표를 뜻한다. 이 가운데 0~2단계가 유아부터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해성이 적고 순한 EWG ‘그린’ 등급으로 분류된다. 

 

기초 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소비시장의 이런 추세에 맞추어 최근 ‘더 클린 랩 헬씨 폼(150ml)’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을 통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돕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자연유래 세정 성분의 증가로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세안을 돕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해 지정 주의 성분 20가지는 배제했다. 대신, 전성분에 대해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2019년 4월 2일 기준)했다. 

# 동국제약 마데카21의 ‘테카솔 토너(500ml)’는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을 89% 함유하고 EWG 그린 등급 성분을 담은 토너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건조함이 심한 피부에 진정 효과와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동국제약 기술력의 집약체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가 들어있어 피부 진정, 보습에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테카솔 토너’는 피부결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에센스 타입의 스킨으로 화장솜을 이용해 수분 팩으로 쓰거나 클렌저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끌라삐엘의 ‘히비스커스 릴렉싱 로션(300ml)’은 히비스커스를 주 성분으로 함유하고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로션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색소와 유해성분을 뺀 식물 유래성분을 바탕으로 예민한 피부를 지닌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피부결을 진정시키고 히비스커스의 영양 성분이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는다. 얼굴을 비롯하여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은 편이다.

#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어웨이크어슬립의 ‘파슬리씨드 에너지 수분 세럼(100ml)’은 이탈리아 지중해의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난 파슬리와 파슬리 씨드 추출물을 활용한 리바이털라이징 포뮬라의 세럼이다. 피부 컨디션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엽록소를 다량으로 함유한 파슬리를 담아 피부를 싱그럽게 가꾸는 특징을 지닌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적용했으며, 제품에 함유된 파슬리 추출물이 피부에 에너지를 주고, 병풀추출물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 요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랑소리의 ‘슬리핑밤’은 고체 형태 스틱 타입의 수분 팩으로 여름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복원을 돕는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이루어져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효능 증대를 위해 특허 받은 천연추출물 발효콩, 버드나무, 오레가노, 편백, 마차현, 황금, 육계 등 7가지 성분을 담아 당기지 않고 촉촉한 피부 완성을 돕는다. 잠들기 전 얼굴과 목 등의 경혈 지점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주면 다음 날 아침 얼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기초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뷰티코리아뉴스와의 통화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의 제품이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미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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