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기자]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NEW 울트라 핏 세럼 쿠션(NEW Ultra Fit Serum Cushion)’을 단독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오는 15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NEW 울트라 핏 세럼 쿠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울트라 핏 세럼 쿠션에 세련된 외관의 케이스 디자인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다. 신제품 쿠션은 케이스 테두리에 은은한 광택의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되어 볼륨감 있는 라운드 쉐입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디자인으로 리뉴얼 출시된다.
풍부한 수분·보습 성분을 담은 NEW 울트라 핏 세럼 쿠션은 3중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세럼 성분 64%가 함유되어 피부 속부터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완벽한 커버력과 지속력까지 갖춘 NEW 울트라 핏 세럼 쿠션은 스킨 바인더 파우더와 래스팅 폴리머 성분이 균일하고 고르게 피부에 밀착되어 수정화장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들뜸이나 무너짐 없이 매끈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 팝업스토어는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사랑스럽고 화사한 파스텔 핑크 톤의 뷰티 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메이크업 전문가의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라인 등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석 시즌을 겨냥한 스페셜 스킨케어 세트를 파격적인 판매가로 특별 출시할 예정이며, 최대 20만원 상당의 럭키 박스를 한정수량 특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첫 팝업스토어 '트루 뷰티 가든’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 하게 되었다”며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단독으로 출시 예정인 NEW 울트라 핏 세럼 쿠션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와 유쾌한 재미 요소들이 더해진 오프라인 이벤트들로 특별한 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롯데 본점 팝업스토어에 이어 9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정식매장을 오픈하고, 9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 2층에 제니하우스 매장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