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19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니트웨어를 출시한다.
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지닌 H&M은 여성과 남성, 그리고 아동까지 누구나 즐겨입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니트웨어는 기본 U넥 니트, 터틀넥, 후디와 니트 가디건 등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해 주는 크롭 니트톱,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을 위한 니트웨어에는 솔리드 컬러의 스웨터 외에도 동물 프린트나 하트무늬 패턴이 들어간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지속가능한 소재인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부터 보온성이 한층 더 강조된 울 블렌드와 알파카 블렌드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을 겨울 스타일링의 폭을 넓혀줄 니트웨어 컬렉션은 10월초부터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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