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지난 5~6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라운지’를 오픈했다.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라운지’에는 에스티 로더의 No 1. 파운데이션인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변정수, 안선영, 바다, 레인보우, 정겨운, 옥주현, 조안, 공현주, 소유진, 송유정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특히 6일에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손대식, 박태윤 실장과 에스티 로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알렉스 조 실장의 릴레이 메이크업 클래스가 개최됐으며, 이밖에도 쿨톤·웜톤 체험존, 메이크업 서비스 존, 디지털 캐리커처 존, 디지털 더블웨어 카드게임 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15시간의 지속력과 10cm앞에서도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관련된 정보는 에스티 로더 홈페이지(www.esteelaud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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