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정식]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의 더마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가 배우 오나라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메디앤서는 100여년 전통 삼양그룹의 바이오전문기업 삼양바이오팜의 피부전달기술과 삼양사의 신소재 포뮬레이션 노하우로 피부 고민에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더마 뷰티 브랜드다.
메디앤서 관계자는 “뛰어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와 나이를 잊은 탄탄한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메디앤서의 뛰어난 기술력을 친근하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 중이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예능 '식스센스'를 통해서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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