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fossula)가 배우 왕빛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포슐라는 “평소 자기관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며 철저한 피부 관리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돋보이는 배우 왕빛나가 포슐라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왕빛나는 평소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내 편에서 나와 함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파트너로서 포슐라의 가치를 전달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슐라는 지난해 11월 하이드라퍼스트(Hydrafirst) 라인을 론칭하며 뷰티 업계에 등장했다. 한 겹만 발라도 만 겹을 바른 듯한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일명 ‘만겹크림’이라 불리는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배우 왕빛나를 비롯한 여배우들이 즐겨 쓰는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 지난해 말에 진행한 CJ오쇼핑 1, 2차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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