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데 눈이 내린다. 겨울코트를 내려놓지 못하게 만드는 꽃샘추위에 피부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다.
차가운 봄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각질까지 쌓이게 만든다. 게다가 꽃가루, 황사의 미세먼지 등으로 뾰루지까지 생길 수 있어 세심한 피부 관리가 절실하다. 봄과 같은 환절기에는 꼼꼼한 세안, 각질 관리, 그리고 수분 보충이 필수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코스메 데코르테의 ‘AQ 밀리오리티 리페어 포밍 워시’
밀리오리티 라인의 고급 미용성분이 함유돼 트리트먼트 효과가 우수한 리퀴드 세안제인 코스메 데코르테의 ‘AQ 밀리오리티 리페어 포밍 워시’는 풍부한 거품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 또한 보습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뷰나의 ‘딥 클렌 모공 브러쉬’
‘딥 클렌 모공 브러쉬’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45 마이크로 미세모 32만개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모공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세안 후, 딥 클렌징 효과도 느낄 수 있다.
묵은 각질은 이제 안녕
BRTC의 ‘아쿠아 러쉬 필 젤’
‘아쿠아 러쉬 필 젤’은 미네랄이 가득한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고마주 타입의 필링 젤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 케어를 한다. 문지를수록 수분이 함께 베어져 나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며 아쿠아 매릭스 겔과 필링 성분이 함유돼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즉각적으로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수분으로 가득한 피부를 위해
허바신의 ‘우타카밀 스킨케어 크림’
허바신의 ‘우타카밀 스킨케어 크림’은 보습부터 영양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솔루션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년간 허바신에서 가장 사랑 받아 온 보습크림으로 독일의 천연 카모마일 성분과 풍부한 토코페롤(비타민E) 성분이 민감하고 손상이 쉬운 피부에 좋다.
[자료제공 : 레드트리]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